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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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Project 회고록TIL 2021. 4. 29. 02:24
Keep (유지할 항목) - 깃헙 Dev-log를 꾸준히 써나갈수 있어서 자신이 프로젝트에서 어떠한 고민을 했고 어떠한 기능을 구현했는지 알수 있었다. - 깃헙 Discussion을 이용한 팀원들과 소통을 진행하여 슬랙보다 직접 기록으로써 소통기록을 남길 수 있어서 후에 어떠한 고민을 했고 자료를 어떤 것을 찾아보았는지 알 수 있었다. - 매일 정해진 10시, 5시 시간에 팀원들간의 코드리뷰및 진행상황 공유를 진행했다, 그러므로 서로의 역할과 임무를 파악하고 진행하였던 부분이 각자의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감과 신뢰도를 높여주었다. - 반응형으로 모든 랜딩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목업단계에서부터 반응형으로 제작될 것을 고려했기에 미리미리 화면이 줄어들었을때도 고려할 수 있었다.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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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rojectTIL 2021. 3. 29. 16:05
Keep (유지할 항목) -시간 분배 일정: 아침 10시 시작 저녘 시간은 자율로 참가하여 자유도도 있고 스트레스면에서도 덜 받아면서 편하게 참가할수 있었다 -팀원간의 소통: 서로간의 배려가 넘치는 팀원이어서 각자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며 싸우지 않고 진행할수 있었다. -팀장의 리더쉽이 굉장히 좋았다는 것을 느꼈다 확실히 팀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엔 못할것 같은 부분들이 가능할수 있겠다 라는 희망을 느꼈다, 확실히 사람은 혼자 할때보다 협업할때 능력이 몇배가 되는것을 알았다. Problem (문제라고 생각하는 항목) -로그인 구현: 전체적인 구현을 하기 앞서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소비한 시간이 많았던것 같다, 기능적인 구현들이 많이 되지 못한 부분도 이런 문제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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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학습 과정 정리 / 프리코스 얼만큼 알고 있는지 정리TIL 2021. 1. 10. 16:21
🧍♂️ 4주를 배워봤자 얼마나 알겠느냐만은 그럼에도 정말 바쁘게 시간을 보내왔던것 같다. 프리코스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평범한 대학생 알바생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내 생각을 코딩으로 작성할수 있는 개발자가 되었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첫 시작때는 내가 위 문제를 다 풀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이미 사라져버렸다. 정말로 이 문제를 다 풀고 HA test 까지 통과한 것이 뿌듯했다. 구글링을 통해 내가 모르는 부분을 하나씩 찾아가며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묘한 즐거움도 알게되었다. (사실은 웹프로그램보다는 c언어와 java를 먼저 시작했지만 스스로 코딩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두려웠다. 이렇게 어려운 공부를 어떻게 해쳐나가지?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집안에 어려움과 나의 진로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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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test5 회고록TIL 2021. 1. 8. 13:53
사람들의 정보를 담은 배열을 입력받아 각 개인의 전체 이름을 요소로 갖는 배열을 나이 오름차순으로 리턴해야 합니다. 처음 이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답이 안나왔다. 도대체 배열안에 들어있는 사람의 이름과 나이를 무슨조건으로 걸어줘야 찾아낼수있을까? 또 각각의 사람들의 정보를 다른 사람의 정보와 겹치지 않게 하려면 어떡할까? 들어오는 배열의 특징은 다중배열로 들어온다는 특징이 있었다. (아래와 같다)👇 let list = [ [ ['firstName', 'Joe'], ['age', 42], ['gender', 'male'], ], [ ['firstName', 'Mary'], ['lastName', 'Jenkins'], ['age', 36], ['gender', 'female'], ], [ ['las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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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lerTIL 2020. 12. 29. 00:39
Dom (document object Model) 을 이해하는 것이 오늘의 가장 큰 숙제 아직 객체에 대한 파악도 못한 나에게 너무나도 큰 과제가 한순간의 떨어졌다. 부담감과 압박감이 밀려와 도저히 앞으로 진행되지 않을때 페어가 찾아 왔다. 페어와 차근차근 Valid check 부터 진행하였다. css classList.add(valid or invalid) 로 클래스를 추가하거나 뺄 때 마다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구상할수 있는것이 신기했다. Valid Check는 어찌저찌 완료하였지만 이제 더 큰 숙제인 twittler 가 남았다. 일단 document.queryselector()로 일단 다 불러오기 시작했다. 버튼 태그 등등 class와 id 를 붙여가며 하나하나 불러온뒤 div.tex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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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코플릿TIL 2020. 12. 23. 22:10
코드스테이츠에 와서 드디어 문법 공부를 마치고 알고리즘 단계까지 다가왔다. 코딩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보면 제일 어려운 시기가 아닌가 싶다. 내 생각을 코드로 짜내야 한다는 중압감과 내가 그동안 배웠던 문법을 총동원 하여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ㅋㅋ. 잘 생각 나지 않는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문제를 풀기전에 먼저 노트에 적어가며 내 생각을 정리하고 코드로 옮겨보려 노력했다. 결국에 코플릿 안에 있는 문제는 어찌저찌 풀긴 했다만 내가 앞으로 새로운 문제를 맞닥뜨렸을때 빠르게 루트를 찾기위해선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스스로 공부가 잘 되지 않는 성격이라 코드스테이츠의 페어 프로그램이 주는 혜택이 더 크게 느껴졌다. 사람들과 대화하면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들을수 있고 생각을 정리할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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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코드스테이츠 생활TIL 2020. 12. 20. 20:47
처음 코드스테이츠에 지원할 당시 나의 다짐은 하루하루 발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었다. 코드스테이츠의 합격이 되지 않더라도 또 다른 기회를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였다. 행운스럽게도 코드스테이츠 면접결과가 스스로에게 좋은 발판이 되어 지금은 2주동안 수업을 들으며 자기개발을 하는 중이다. 코드스테이츠를 지원하기 전에도 코딩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많아 여러 학원을 알아보았다. 자바와 c언어를 7주간 배우면서 코딩이란 정말 어렵고 문턱이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런 코딩에 더 끌려 포기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런 스스로의 마음이 여기까지 나를 끌고 온 것 같다. 자바스크립트란 언어는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언어다" 라는 대략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지금의 이르러서는 웹에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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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06TIL 2020. 12. 14. 20:31
반복문과 배열의 관계에 대해 배웠다. 아직 기초 문법이지만 점점 어려워 진다. for문 안에 for문이 들어가고 for문으로 배열을 정의해 주는것이 아직은 익숙치 않다. slice(), split(), shift(), pop(), push() 등등 여러가지 메소드들도 배웠다. 객체에 대해 배웠다. 객체에 값을 넣는 방식이 그동안 배웠던 변수의 값을 넣는 방식과는 너무도 달랐다. obj.key = ~~~; obj[key] = ~~~;. 또한 for문으로 객체안을 볼때는 for(let key in abj)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써야 했다.